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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 비상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폭염 안전 수칙은?

2018.08.01 재생 시간 : 02:17 시청자 소감

김용민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오늘 정말 참기 힘들 만큼 더우셨죠?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제품 사용이 크게 늘면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온열 질환 환자도 계속 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냉방기기 화재 사고.
특히 에어컨 실외기는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아 화재에 더 취약합니다.
실외기 수십 대가 다닥다닥 붙어 있거나 바람 통로가 장애물로 막혀있는 걸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심지어 기름통 적치 등 인화성 물질도 주변에 널렸습니다.
실제 지난 3년 동안 발생한 실외기 관련 화재만 200건이 넘습니다.

인터뷰> 홍영근 /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과장
"최근 3년 간 244건이 발생했거든요. 연평균 81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벌써 47건이 발생했고요. 대부분 53%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고요. 기계적 결함, 부주의 순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는 실외기 노후 전선이나 거름망에 낀 먼지 방치 등이 실외기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korea.kr>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낀 먼지를 자주 제거하고, 전선이 낡았는지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실외기가 열이 잘 빠져나가는 곳에 있는지 확인하고, 소음이 심할 경우 곧바로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천여 명, 이 중 사망자가 27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물을 자주 마시고 낮시간에는 바깥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정전이나 단수에 대비해 비상 용품을 챙겨 놓는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두는 게 필요합니다.

폭염시 행동요령
▶국민재난안전포탈(http://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

폭염 시 행동요령은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탈이나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양세형)

KTV 홍진우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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