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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을 배우고 있는 24살 차소영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KTV 문화극장이라는(곳이) 왕십리역 방화방향 승차장에 생겼다고해서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거기서 직접 대한 뉴스를 보셨던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촬영을 하러 갔습니다.

대한 뉴스에 대해서 자료도 많이 찾아봤거든요.

영상도 많이 봤는데 대한뉴스가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고 앞으로도...
대한뉴스가 너무 옛날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사실 맞고요.

그래도 대한 뉴스를 보다 보면 뜻밖에 굉장히 재미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이 인터넷으로 찾아보시거나 왕십리역 방화방향 승차장에 KTV 문화극장이 있으니 한번 찾으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 속을 걸어서 - 차소영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고 또 다른 이 에게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야기해주는 대한뉴스.
KTV UCC 공모전이 세대 간의 소통을 도운 매개체가 되었다.
왕십리역 승차장 문화극장에 찾아가서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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