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특수 속에, 우리 선수들의 올림픽 승전보 소식과 함께, 정책 및 생활 뉴스를 적절히 섞어, 균형감을 맞춘 점이 돋보였습니다.
<캠퍼스 리포트>는 여름 휴가지로 전북 진안이 소개됐고, 시골마을의 정취가 잘 드러난 리포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간브리핑>역시, 신문 지면에 보도된, 올림픽 뉴스와 정치 뉴스 등을 적절히 섞어 전한 점이 긍정적이었어나, KTV 정책 뉴스 대신, 다시 <조간브리핑>이 프로그램 제일 첫 순서로 올라온 것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