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삼조, 일석사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2월 8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한 경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며,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평가와 블룸버그 혁신지수, 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이 최고 점수와 최고 순위를 기록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고용위기 극복에 힘을 쏟으면서 어려운 국민을 위한 피해지원책을 강구하고, 세계적으로 대세가 된 ‘2050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도 본격화할 것도 약속했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 참석자 : 엄지용 KAIST 녹색성장대학원장, 조경식 디지털혁신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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