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린 준비를 해야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7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이미 코로나 이전의 경제 수준을 넘어섰다며, 한국 경제가 강해진 것은 모든 경제 주체가 하나가 되어 경제 위기 극복의 주역이 되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했는데요.
판문점 선언을 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제18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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