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9월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추석이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추석 연휴 동안 방역수칙 준수와 선제적 진단검사 참여를 당부했는데요.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등 지원 방안 강구와 ‘군사법원법’을 통한 군 인권과 병영문화 개선 기대에 대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제40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