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9월 14일, BTS(방탄소년단)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BTS(방탄소년단) 멤버인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준비해둔 외교관 여권과 만년필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기념사진 촬영 후 자리를 옮겨 진행된 환담에서 나눈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BTS(방탄소년단)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수여자 : RM(김남준,) 진(김석진), 슈가(민윤기), 제이홉(정호석), 지민(박지민), 뷔(김태형), 정국(전정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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