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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국과 멕시코의 명절 문화

- 민요를 배우고 싶어 한국으로 오게 된 난시(26)가 무형문화재 이춘희 선생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 사연?
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멕시코에는 죽은 자의 날이 있다?!
두 나라의 명절 문화 차이는? 맵부심 뽐내는 민요 사랑꾼 난시가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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