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지난 20일 입국한 청해부대원 301명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된 271명이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외 음성 판정을 받은 30명은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이와 함께 트라우마센터 관계자들이 장병들이 입소한 시설을 방문해 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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