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가 물가와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 등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7%를 기록하면서 7개월 만에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가가 상승한 것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상승 폭이 줄어든 것은 반가운 소식인데요.
8월 소비자물가 주요 내용과 상승 폭 둔화 배경도 함께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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