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보도자료

공공누리 공공제작물 자유이용허락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KTV 출연, 20일 세계가 제주로 옵니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조회 : 1333
등록일 : 2015.05.07 10:45
원희룡 제주도지사 KTV 출연, “20일 세계가 제주로 옵니다” 5월 7일(목) 오전 11시 KTV 『정책오늘』 방송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KTV(원장 류현순) 프로그램(제주지역 채널번호 아날로그 41번, 디지털 350번)에 출연해 ‘한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제주포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7일(목)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KTV 『정책오늘』(연출 최정윤)에 출연해 오는 20~23일 평화의 섬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포럼의 개최 의의와 일정, 참여인사들의 면면, 예상되는 성과와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아울러 이번 제주포럼에서 원 지사가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통독 이후 구조개혁과 한반도 통일의 성공조건’이라는 주제로 나누게 될 특별대담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신뢰와 화합의 새로운 아시아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주포럼은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4,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외에도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리샤오린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등 국제적 인사들이 제주도를 찾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부 최정윤 PD(☎044-204-8175)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