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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시청자가 직접 알린다! 평창올림픽 UCC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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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77
등록일 : 2017.03.08 16:11
평창, 시청자가 직접 알린다 KTV ‘평창 동계올림픽 UCC 공모전’ - 4월 30일까지 응모작 접수 -

○…평창 동계올림픽 알리기 시청자 참여 프로젝트 개시 ○…4월말까지 UCC 응모작 접수…우수작 TV·SNS 방영 ○…1등 장관상에 200만원 상금 등 연말에 푸짐한 시상

KTV 국민방송(원장 류현순)이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위한 국민 참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KTV는 시청자가 직접 만든 영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널리 알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UCC 공모전’의 응모작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분 이내 분량으로 손수 제작한 영상물을 제출하면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내용이라면 실사는 물론 웹툰, 사진, 애니메이션 등 모든 형태의 영상물로 응모할 수 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우수 응모작들은 공익광고 형식으로 KTV 방송과 SNS를 통해 선보이고, 각각 편당 20만원과 5만원의 사례금이 주어진다.

12월에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4편을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은 한국정책방송원장상과 상금 각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세대간의 소통 증진과 안전의식 함양을 주제로 한 UCC 공모전에 모두 112편(294명)의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총 35편이 KTV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연말 최종심에선 ‘과거의 캠페인’(전수희)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장관상을 받았다.

KTV 류현순 원장은 “국가적 대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한 프로젝트에 시청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044-204-8464로 전화하거나 KTV 홈페이지(www.ktv.go.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KTV 정책콘텐츠부 이정수 PD(☎044-204-81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