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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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이 살 길은 통상"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은 통상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해외 동포들의 경제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즉 월드옥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국토가 작고 인구가 적은 나라가 성장하려면 세계와 더불어 통상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G20 국가 가운데 영토가 가장 작지만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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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 필요"
<!--{13031793651090}-->이명박 대통령이 정부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등 그 동안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인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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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의지의 장애인' 청와대 초청 격려
<!--{13031794019060}-->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어제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일터에서 당당히 사회활동을 하는 장애인들이, 장애가 차이나 불편함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며 장애인을 내 가족 내 이웃으로 보는 시각이 널리 퍼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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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19민주묘지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4.19혁명 51주년인 오늘 서울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1 9기념탑 앞으로 이동해 이기택 4.19 혁명공로자 회장과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등 20여명의 인사들과 함께 헌화하고 분향한 후 묵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4.19 민주묘지 참배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임태희 대통령실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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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한민국이 살 길은 통상"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은 통상을 통해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저녁 해외 동포들의 경제단체인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즉 월드옥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국토가 작고 인구가 적은 나라가 성장하려면 세계와 더불어 통상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G20 국가 가운데 영토가 가장 작지만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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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19민주묘지 참배
이명박 대통령이 4.19혁명 51주년인 오늘 서울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1 9기념탑 앞으로 이동해 이기택 4.19 혁명공로자 회장과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등 20여명의 인사들과 함께 헌화하고 분향한 후 묵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4.19 민주묘지 참배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임태희 대통령실장,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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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美 상원 공화당 대표단 접견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미치 매코넬 미국 상원 공화당 대표를 포함한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FTA와 북한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미관계가 어느 때보다 공고한 동맹으로 발전 중이라면서 미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고 매코넬 대표는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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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바꿔야"
이명박 대통령은 제 6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떤 제도나 지원보다 우리가 마음의 창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장애인 채용 보다 고용부담금을 선택하는 사업주가 많다며 장애인에 대한 의식과 문화가 바뀌는 게 중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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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간에도 장애인 고용 확대 필요"
<!--{13031746271090}-->이명박 대통령이 정부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장애인 고용촉진 등 그 동안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인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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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의지의 장애인' 청와대 초청 격려
<!--{13031749578590}-->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오늘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일터에서 당당히 사회활동을 하는 장애인들이, 장애가 차이나 불편함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며 장애인을 내 가족 내 이웃으로 보는 시각이 널리 퍼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