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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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장 온기, 중산·서민층 퍼지게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그 간의 빠른 위기 극복은 국민의 단합된 힘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론 성장의 온기를 중산·서민층에 퍼지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지난 금융위기의 극복 과정을 되짚으며, 우리 경제의 저력과 위기 때마다 강해지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높이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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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WTO 사무총장과 G20의제 논의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오는 11월 열리는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WTO가 세계무역의 안정적 발전과 DDA협상 진전 등을 위해 역할해온 점을 평가하고 G20 서울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무역 및 개발분야에서 내실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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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공정한 사회, 권력·힘 있는 사람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장·차관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과 권력을 가진 사람부터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한 사회 구현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고 주장하기에 앞서, 공직자와 권력자, 힘을 가진 사람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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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장 온기, 중산·서민층 퍼지게 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통해 그 간의 빠른 위기 극복은 국민의 단합된 힘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론 성장의 온기를 중산·서민층에 퍼지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먼저 지난 금융위기의 극복 과정을 되짚으며, 우리 경제의 저력과 위기 때마다 강해지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높이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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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오전 제 47차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 제4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주 우리는 15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곤파스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도 수시로 태풍 상황을 체크하고, 정부와 지자체, 민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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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성장의 온기 구석구석 퍼질 수 있게"
<!--StartFragment-->이명박 대통령은 6일 “모처럼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빨리 이 온기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질 수 있도록 더욱 열과 성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면서 “새벽시장에서 만난 분들이 ‘장사가 잘 돼요, 이제 살 만해요’라며,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는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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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4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다시 듣기
<!--StartFragment-->■ 제4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주 우리는 15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곤파스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도 수시로 태풍 상황을 체크하고, 정부와 지자체, 민간 모두 노력했지만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더욱 철저히 대비해서 금년에 더 이상 재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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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군 복무 24개월 환원 쉽지 않은 문제"
국방 분야 서른개 개혁과제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는 문제에 대해선,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에서 안함 사태로 야기된 우리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한 국방개혁과제를 보고받았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위한 능동적 억제전략과 전작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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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책 수립시 반드시 현장 확인해야"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민 눈높이에서 물가를 봐야 한다면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접 시장을 방문해 서민 체감물가를 점검했습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본 후 현장에서 서민물가 안정방안을 보고 받은 이 대통령은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물가를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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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층 피해 빨리 복구"
태풍이 상륙한 지난 2일 이명박 대통령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등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서민층의 피해복구를 서두르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재난은 평소에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면서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