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8일 C20 서울 행사에 참석 중인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우리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김 여사는 한국문화의 깊은 뿌리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에 있고, 이 조화는 음식을 만들 때도 발휘된다면서 한식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C20 행사는 G20 참가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