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금강산 '눈물바다' 이산가족 2차상봉행사가 어제 금강산에서 시작돼 이산가족 297명이 60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꿈에서만 그려온 가족들을 만나자 금강산은 또다시 눈물이 바다를 이뤘습니다. 남측 최고령자인 97살 김부랑 할머니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체 상봉장에 도착했습니다. 60년간 재혼을 하지 않은 채 시부모님을 모시고 1남2녀를 키우며 북쪽의 ...
  [KTV 730]2010.11.04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금강산 '눈물바다' 이산가족 2차상봉행사가 어제 금강산에서 시작돼 이산가족 297명이 60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꿈에서만 그려온 가족들을 만나자 금강산은 또다시 눈물이 바다를 이뤘습니다. 남측 최고령자인 97살 김부랑 할머니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체 상봉장에 도착했습니다. 60년간 재혼을 하지 않은 채 시부모님을 모시고 1남2녀를 키우며 북쪽의 ...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1.04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금강산 '눈물바다' 이산가족 2차상봉행사가 어제 금강산에서 시작돼 이산가족 297명이 60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꿈에서만 그려온 가족들을 만나자 금강산은 또다시 눈물이 바다를 이뤘습니다. 남측 최고령자인 97살 김부랑 할머니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체 상봉장에 도착했습니다. 60년간 재혼을 하지 않은 채 시부모님을 모시고 1남2녀를 키우며 북쪽의 ...
  [모닝 와이드]2010.11.04
•   2차 상봉 이틀째 '가족별로 오붓한 시간' 이산가족 2차 상봉 이틀째. 60년 만의 첫 만남에 감정이 북받쳤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족별로 모여 오붓한 시간을 갖으며 이산의 한을 풀었습니다. 이산가족 297명은 그러나 내일 오전 작별상봉을 끝으로 2박 3일 간의 짧은 만남을 마감해야 됩니다. 상봉 이틀째 금강산 면회소 오찬장은 60년이라는 긴 세월의 서먹함과는 달리 한결 친밀해진 분위기였습니다...
  [정책 와이드]2010.11.04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금강산 '눈물바다' 이산가족 2차상봉행사가 어제 금강산에서 시작돼 이산가족 297명이 60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꿈에서만 그려온 가족들을 만나자 금강산은 또다시 눈물이 바다를 이뤘습니다. 남측 최고령자인 97살 김부랑 할머니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체 상봉장에 도착했습니다. 60년간 재혼을 하지 않은 채 시부모님을 모시고 1남2녀를 키우며 북쪽의 ...
  [KTV 10 (2010년~2012년 제작)]2010.11.03
•   오늘부터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오늘부터 사흘간 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됩니다. 2차 상봉단은 오늘 오후 금강산 온정각에서 북측가족들과 단체상봉에 이어 만찬을 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상봉단은 1차 상봉때와 마찬가지로 개별상봉과 참관상봉 그리고 작별상봉등 모두 6차례 북측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230]2010.11.03
•   오늘부터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오늘부터 사흘간 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됩니다. 2차 상봉단은 오늘 오후 금강산 온정각에서 북측가족들과 단체상봉에 이어 만찬을 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상봉단은 1차 상봉때와 마찬가지로 개별상봉과 참관상봉 그리고 작별상봉등 모두 6차례 북측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330]2010.11.03
•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남북 이산가족 2차상봉이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남측 상봉신청자 94명은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60년간 꿈에서만 그려온 북측 가족 230명을 만나 서로를 부둥켜안고 울고 웃으며 이산의 한을 달랬습니다. 테이블별로 2시간 동안 육친의 정을 나눈 이산가족들은 오후 7시부터 북측이 마련한 환영 만찬에 참석합니다. 남북 이산가족 340명은 오...
  [KTV 430]2010.11.03
•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금강산 '눈물바다' 이산가족 2차상봉행사가 어제 금강산에서 시작돼 이산가족 297명이 60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꿈에서만 그려온 가족들을 만나자 금강산은 또다시 눈물이 바다를 이뤘습니다. 남측 최고령자인 97살 김부랑 할머니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체 상봉장에 도착했습니다. 60년간 재혼을 하지 않은 채 시부모님을 모시고 1남2녀를 키우며 북쪽의 ...
  [KTV 830 (2010~2011년 제작)]2010.11.03
•   오늘부터 이산가족 2차 상봉 시작 오늘부터 사흘간 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이 시작됩니다. 2차 상봉단은 오늘 오후 금강산 온정각에서 북측가족들과 단체상봉에 이어 만찬을 하면서 혈육의 정을 나눌 예정입니다. 상봉단은 1차 상봉때와 마찬가지로 개별상봉과 참관상봉 그리고 작별상봉등 모두 6차례 북측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930 (2010~2011년 제작)]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