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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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3차접촉 '원칙대로 최선'
<!--StartFragment-->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3차 실무 접촉이 오늘 열립니다.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10월 1일 제 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이산가족 상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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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후계자 김정은 사진 공개
<!--StartFragment-->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9일 김 위원장이 이번 당대표자회 참석자,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으며, 사진을 찍은 사람 중에 김정은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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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조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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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적십자 대표 오후 회의 계속
남북이 이산가족 상봉 장소를 합의하기 위해 적십자 실무접촉 오후 회의를 진행중입니다.
남북 양측은 오전 본회의와 별도접촉을 각각 한 차례씩 열어 상봉장소의 의견접근을 시도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전 접촉에서 남측은 이산가족들의 조속한 만남을 위해 장소 문제에 대한 북측의 성의있는 태도를 요구했지만 북한 적십자 대표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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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별도 접촉 계속
이산가족 상봉 논의를 위해 세번째 만난 남북 대표단은 오늘 오전 실무접촉과 함께 장소 문제를 집중 협의하기 위한 별도접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전 10시 17분에 시작된 실무접촉을 18분 만에 종료한 뒤, 별도 접촉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봉 장소 문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만남에서 남측은 이산가족들의 조속한 만남을 위해 장소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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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10월 30일~11월 5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
<!--{12861573073900}-->이산가족 상봉이 이번달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게 됐습니다.
남북은 오늘 가진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제 3차 적십자 실무접촉을 통해 상봉 장소문제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이 산통 끝에 이뤄지게 됐습니다.
남북은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3차 적십자실무접촉에서 상봉일정과 장소를 확정지었습니다.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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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상봉' 실무·별도 접촉 계속
이산가족 상봉 논의를 위해 세번째 만난 남북 대표단은 오늘 오전 실무접촉과 함께 장소 문제를 집중 협의하기 위한 별도접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전 10시 17분에 시작된 실무접촉을 18분 만에 종료한 뒤, 별도 접촉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봉 장소 문제 협의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만남에서 남측은 이산가족들의 조속한 만남을 위해 장소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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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3차접촉 '원칙대로 최선'
남북은 오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3차 실무 접촉을 갖습니다.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상봉행사가 성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가 10월 1일 제 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30일, 이산가족 상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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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후계자 김정은 사진 공개
<!--{12858963708280}-->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9일 김 위원장이 이번 당대표자회 참석자,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으며, 사진을 찍은 사람 중에 김정은도 포함돼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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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권력승계 본격화…정부 "北 내부변화 주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김일성 위원장을 빼닮은 인물로 정부는 북한 내부 정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기질을 빼닮은 셋째 아들 김정은 으로의 권력 이동이 가시화 됐습니다.
44년만에 열린 당대표자회가 하룻만에 끝난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스물여덜살 김정은을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