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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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후계자 김정은 사진 공개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9일 김 위원장이 이번 당대표자회 참석자,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으며, 사진을 찍은 사람 중에 김정은도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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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3차접촉 '원칙대로 최선'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3차 실무 접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10월 1일 제 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별개의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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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박길연 "핵 포기할 수 없다…강화할 것"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박길연 북한 외무성 부상은 "미국 핵 항공모함이 우리 바다 주변을 항해하는 한, 우리의 핵 억지력은 결코 포기될 수 없으며,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핵무기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자기 방어를 위한 억지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부상은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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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권력승계 본격화…정부 "北 내부변화 주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으로의 권력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김일성 위원장을 빼닮은 인물로 정부는 북한 내부 정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기질을 빼닮은 셋째 아들 김정은 으로의 권력 이동이 가시화 됐습니다.
44년만에 열린 당대표자회가 하룻만에 끝난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스물여덜살 김정은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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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브리핑
조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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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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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3차접촉 '원칙대로 최선'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3차 실무 접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10월 1일 제 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별개의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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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3차접촉 '원칙대로 최선'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3차 실무 접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10월 1일 제 3차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재개는 별개의 차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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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박길연 "핵 포기할 수 없다…강화할 것"
유엔총회에 참석중인 박길연 북한 외무성 부상은 "미국 핵 항공모함이 우리 바다 주변을 항해하는 한, 우리의 핵 억지력은 결코 포기될 수 없으며,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핵무기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자기 방어를 위한 억지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부상은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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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박길연 "핵 포기할 수 없다···강화할 것"
<!--StartFragment-->유엔총회에 참석중인 박길연 북한 외무성 부상은 "미국 핵 항공모함이 우리 바다 주변을 항해하는 한, 우리의 핵 억지력은 결코 포기될 수 없으며, 오히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날 총회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핵무기는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자기 방어를 위한 억지력"이라며 이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