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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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오후 4시 대승호·선원 송환
북한이 나포 한달만에 대승호와 선원 7명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송환은 오늘 오후 4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해상에서 조업중에 북한에 나포된 오징어잡이 어선 대승호와 선원들이 풀려납니다.
북한적십자사는 우리측 적십자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을 7일 오후 4시 동해군사경계선에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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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쌀·중장비도 지원" 요청…"지원 여부 검토 중"
북측이 적십자사를 통해 쌀과 중장비, 시멘트를 수해물자 품목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정부가 지원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통일부의 고위 당국자는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지난 4일 대한적십자 총재 앞으로 보낸 통지문에서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비상식량이나 의약품이 아닌 쌀과 시멘트, 굴착기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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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오후 4시 대승호·선원 송환
북한이 나포 한달만에 대승호와 선원 7명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송환은 오늘 오후 4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해상에서 조업중에 북한에 나포된 오징어잡이 어선 대승호와 선원들이 풀려납니다.
북한적십자사는 우리측 적십자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을 7일 오후 4시 동해군사경계선에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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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오후 4시 대승호·선원 송환
북한이 나포 한달만에 대승호와 선원 7명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송환은 오늘 오후 4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해상에서 조업중에 북한에 나포된 오징어잡이 어선 대승호와 선원들이 풀려납니다.
북한적십자사는 우리측 적십자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을 7일 오후 4시 동해군사경계선에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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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호 선원·어선 한달 만에 귀환
북한에 나포된 대승호가 한달만에 풀려났습니다
북한적십자사는 어제 우리측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을 오늘 오후 4시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승호는 현재 동해 군사분계선을 통해 속초항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승호는 지난달 8일 북한 경비정에 나포됐으며 정부는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조기송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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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쌀·중장비 지원"…정부 "긍정적 검토"
북한이 우리측에 통지문을 보내 쌀과 중장비, 시멘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인도주의적 지원인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이 최근 적십자를 통해 우리 측에 쌀과 중장비, 시멘트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지난달 31일 우리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측의 수해와 관련해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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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쌀·중장비 지원" 요청…정부 "긍정적 검토"
북한이 우리측에 통지문을 보내 쌀과 중장비, 시멘트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인도주의적 지원인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이 최근 적십자를 통해 우리 측에 쌀과 중장비, 시멘트를 지원해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지난달 31일 우리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측의 수해와 관련해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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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호, 北 나포 한달만에 귀환
북한에 나포됐던 오징어잡이배 대승호와 선원들이 한달만에 돌아왔습니다.
남북 대화 재개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됩니다.
지난달 8일 동해에서 오징어잡이에 나섰다 북한에 강제 나포된 대승호와 선원 7명이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경제수역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북한 경비정에 나포된지 꼭 한달만입니다.
해경은 약속대로 동해 NLL, 북방한계선 근처에서 대승호를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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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늘 오후 4시 대승호·선원 송환
북한이 나포 한달만에 대승호와 선원 7명을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송환은 오늘 오후 4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동해상에서 조업중에 북한에 나포된 오징어잡이 어선 대승호와 선원들이 풀려납니다.
북한적십자사는 우리측 적십자사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 나포한 대승호와 선원 7명을 7일 오후 4시 동해군사경계선에서 돌려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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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쌀·중장비도 지원" 요청…"지원 여부 검토 중"
북측이 적십자사를 통해 쌀과 중장비, 시멘트를 수해물자 품목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 정부가 지원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통일부의 고위 당국자는 북측 조선적십자회가 지난 4일 대한적십자 총재 앞으로 보낸 통지문에서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비상식량이나 의약품이 아닌 쌀과 시멘트, 굴착기 등 수해 복구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해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