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발생이 증가한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경우, 조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질병청은 "치료를 위한 최적 시기가 심근 경색은 2시간, 뇌졸중은 3시간 이내인 만큼 최대한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서 재관류 요법 등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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