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축제 미술주간을 개최해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대면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국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인데요, 올해는 어떤 프로그램들로 채워질지 2020 미술주간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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