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한국 이미지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우리나라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한국인에게 주는 디딤돌상에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을 선정했습니다.
주춧돌상과 새싹상에는 성악가 조수미, 양궁 김제덕 선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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