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동남아 한류 확산의 중심지 인도네시아에 최근 한국 영화 리메이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한류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이제는 현지화 단계까지 올라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용운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최근 인도네시아 내 한국 영화 리메이크 열기가 뜨겁습니다.
써니, 엽기적인 그녀에 이어 하반기에도 한국 영화를 리메이크한 다양한 인도네시아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류! 이제는 열풍을 넘어 현지화가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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