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우리 음악이 글로벌 콘텐츠로 우뚝 서고 있는 가운데 그 뿌리가 되는 국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악방송 새 사령탑이죠.
백현주 사장과 우리 국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현주 / 국악방송 사장)
임보라 앵커>
먼저 저희에게는 방송인으로서의 모습이 익숙한데요.
국악방송 신임 사장으로 부임하신 각오, 소회부터 듣고 싶습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백현주 국악방송 사장이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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