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세종시는 지역균형발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이제 운명이 됐다”라고 강조했는데요.
또한 “정부가 수도권 1극이 아니라 5극 3특 전략 추진에 보다 속도를 내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 지속적인 성장·발전, 국가균형발전 운명
- 행정수도 세종,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건립
- 청년주간(9.20.~26.),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 당부
- 123대 국정과제 관리 계획, 지속 점검·보완·이행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주권자들이 부여한 시간을 2배 3배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