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KBS방송국 사장이라면 북한에 특파원을 보내 평양소식이라도 시시각각 보내던가 아니면 단둥에서의 북한소식을 통해 결렬이후 동향이라도 파악하여 뉴스로 보낼텐데 TV수신료를 인상하겠다는 소리만 외치지 말고 국민이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한반도가 제대로 굴려가는지 요소요소에 사람들을 심어 새롭고 따끈따끈한 소식을 생산해야 하질 않는가 말이다. 종편을 없애자고 했드니 공영이 종편따라 가는 모양새니 이 참에 다 없애면 TV수신료라도 아낄 수 있을텐데..

KTV방송국은 북한소식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죠.. 국가 주요정책이며 문재인정부의 공약사항이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