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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대한늬우스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대한뉴스는 유일한 영상 뉴스였다.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 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로써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대한뉴스.

"다시보는 대한뉴스"는 가공되지 않은 대한뉴스를 통해 과거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그때 그 시절, 진솔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시대 자화상을 조명한다.

[본방송] 월~금요일 11시 50분 [본방송] 토~일요일 12시 55분

답변:대한뉴스의 보도 일자가 가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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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다시보는 대한늬우스
작성자 : 방송제작과(ktv**)
조회 : 2819
등록일 : 2010.07.30 16:49
안녕하세요, KTV한국정책방송원입니다~

먼저 KTV 애청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뉴스 관련하여 발생사건의 년월일 자막이 KTV의 현재 시각과 기상 안내자막으로 안보인다라는 지적사항.

이후 제작부터, 지적하신 내용을 반영하여 자막이 겹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