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축제’ 소식]과 ['여수 엑스포' 소식] 등, 시의성 있는 아이템들을 취합한 소재선정이 눈에 띄었음. 단, 한 주 간 {정책&이슈} {정책 오늘} 등의 정책뉴스에서 旣 방송된 <캠퍼스 리포트>를 단순히 취합해서 내보내는 방식 보다는, 취재를 담당한 ‘KTV 캠퍼스 기자’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서 ‘후일 담’이나 ‘대학가의 트렌드’ 등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보면 좋겠음. 또는, 진행을 전문 MC가 하는 것 보다는 'KTV 캠퍼스 기자'들이 직접 돌아가면서 맡음으로써, 보다 참신함과 생동감을 주는 방식으로 바꾸어보면 어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