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여수로(67) - 800만 달성 파란 불> 다음에 스트레이트 성 뉴스꼭지 5개(예: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정책여력 확보” ~ “국립 중앙박물관 관람객 2천만 명 돌파”)를 ‘최 준묵’ MC가 소개하는 것보다, 별도의 진행자(여자 아나운서 혹은 기자)가 <오늘의 간추린 뉴스> 등으로 따로 진행해 주면 어떨지? 이 경우, ‘최 준묵’ MC가 혼자 진행함으로 느낄 수 있는 다소 답답한 분위기를 일신함은 물론 새로운 여성 진행자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봄.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는, [전력상황]보다 [날씨]가 더 궁금한 사안이라고 봄. 엔딩 부분에 [내일의 전력예보]와 함께 [내일의 날씨]를 배치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