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리포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취업정보를 검색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뉴스의 화제성이 신선했지만 막상 트위터나 페이스북,모바일 홈페이지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는가에 대한 방법론이 나타나지 않아 해당 내용이 실감나게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한미FTA조기비준>관련 소식과 <이대통령 내곡동 사저>소식에는 여야 대표가 청와대에 모여 담소하는 장면이 동일하게 방송 돼, 같은 자료화면이 다른 뉴스에 반복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뉴스의 내용에 적합한 자료화면 선정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