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4월1일 오후 9시30분에 방영된 '철밥통은 가라-잃어버린 국유지 땅을 찾아서'를 보고
파주에 이런 훌륭한 청지기가 뿌리 내리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변호사없이 온갓 협박과 멸시를 참아내며 국유지를 환수하기까지 각고의 노력과 헌신가운데 승소했다는게 정말 경이롭네요~
특히 부모님께 그렇듯 자주 문안하고 찾아뵈는게 쉽지않은데 편찮으신 부모님을 진정 사랑하는 그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보육정책팀에서 영유아보육법을 연구하고 어린이집의 인.허가 시 아동의 안전을 강조하며 줄자를 든 모습이 든든합니다.
이기용팀장님, 파주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