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26. 08. 29.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네팔 신속대응팀 "실종자 9명 수색작업 노력할 것"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이 현지시간 28일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해 "내일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단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 재무장관 "엔화 불안하면 미 금리상승"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엔화 매수 개입에 대한 배경을 언급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베선트 장관은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보낸 지난 27일 서한에서 "일본은 미 국채의 주요 보유국"이라며 "엔화 시장이 무질서해지면 글로벌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미국 가계와 기업의 차입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3. 미, 이란에 신규 제재···이집트은행 UAE 지점 대상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간 28일 이란 연계 은행 등에 대한 신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는 이날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 의 하나로 이집트 두 번째 규모의 은행 `방크 미스르`의 아랍에미리트 지점에 대해 미국 금융 시스템 접근을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4.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매장량 과반 통제권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베네수엘라와 석유 거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 SNS에 "미국은 방금 베네수엘라와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거래에 관한 합의를 이뤘다"면서 "베네수엘라의 650억 배럴 이상의 확인된 석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의 과반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5. 중, 유엔에 3개월 치 대북 정제유 공급 보고 중국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북한에 약 11만3천배럴의 정제유를 공급했다고 UN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2017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에 따라 북한은 매년 50만 배럴을 초과하는 정제유를 수입할 수 없습니다. 5월 기준 북한의 연간 수입량은 상한선의 38.97% 수준입니다. 6. 뉴욕증시, 워시 의장 매파 발언에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가 현지시간 28일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통화긴축 선호 발언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5포인트, 0.02% 하락한 53,559.99로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19.28포인트, 0.25% 내린 7,711.76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93포인트, 0.52% 하락한 26,402.4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7. 주유소 휘발유 15주째 하락···L당 1천861.3 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1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2원 내린 1천861.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5원 내린 1천845.2원을 기록했습니다. 8.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낮 최고 26~32도 토요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지역에서 5~30㎜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