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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지평 확대···성공적 한-중앙아 회의 준비"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을 통해 대유럽 외교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다음 주 있을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최영은 기자> (제46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제질서가 다극화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 같은 시기에 유럽 연합의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대유럽 외교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다음주에도 이어질 정상외교 준비 과정을 짚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회의를 통해) 신북방 정책도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유럽과 중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제·문화 실크로드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사건도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천만 개가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사건 경위를 신속하게 파악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히 해서 얻는 이익보다 그에 따르는 부담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만들어서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합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대통령직속 저출생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개편됐다고 소개하며,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출생과 고령화뿐 아니라 균형 발전과 가족 형태 다양화,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최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