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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국빈방문 시작···오늘 밤 룰라와 정상회담 LIVE 정책 썰
브라질 국빈방문 시작···오늘 밤 룰라와 정상회담 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 현지시간 26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공군 1호기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브라질 항공기업 엠브라에르사가 만든 대형 수송기 C-390을 살펴봅니다. 한국 공군은 브라질로부터 이 C-390 3기를 내년 말까지 납품받기로 했습니다. 양국 방산 협력의 상징으로, 전체 8천830억 원 규모 사업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혹시 공중급유 기능은 있어요?" 녹취> 파비오 카파리카 / 엠브라에르 부사장 "네, 가능합니다. 그 기능을 위한 장치가 따로 마련돼있습니다." 영토 5위, 인구 7위의 큰 나라로, 남미 지역 질서를 주도하는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 브라질. 국빈으로 초청받은 이 대통령은 공식환영식에 이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브라질은 희토류 매장량이 세계 2위인 만큼, 핵심광물 분야 전략적 협력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미 최대 방산시장인 브라질에서 방산 분야 협력 확대 가능성도 기대됩니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도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입니다. 회담이 끝나면 MOU 서명식과 공동언론발표, 국빈오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 영상편집: 정성헌) 이혜진 기자 / 브라질리아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지난 1년간 깊은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브라질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간 신뢰가 더 굳건해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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