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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LIVE 정책 K 1부
한-나토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주요 일정,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혜진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출연: 김열수 /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혜진 / KTV 기자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먼저 도착 영상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2026년 나토 정상회의, 이재명 대통령 첫 참석입니다. 튀르키예에서 역대급 환영식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는 초청을 받기는 했는데 여러 상황 때문에 참석을 못했고, 올해는 참석을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세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 면담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관련 화면, 보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밤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을 나눴죠?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차현주 앵커> 나토 사무총장과 두 차례 전화 통화를 했는데요, 뤼터 사무총장과 첫 만남, 면담의 성과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번 면담을 통한 성과는 한-나토 조달 협정입니다. 이번에 협상을 개시하기로 한 한-나토 조달 협정의 개념, 그리고 파급 효과도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한 나토 사무총장은 면담에 앞서 나토의 무기 생산이 병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방산은 환상적" 극찬했는데요, 이란 전쟁으로 미국이 무기 인도를 지연되고 K-방산의 성능도 긍정평가 받은 상황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IP4 국가들과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소인수 회담도 있었죠?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습니까? 차현주 앵커> 나토가 IP4 국가들을 초청하고 있는데요, 나토가 IP4 국가와 연대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 소인수 회담에서는 외교적 중요성이 비중있게 다뤄졌다고 보시는지? 차현주 앵커> 앞서 순방 동행기자도 짚었습니다만,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나토방산포럼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연설, 주요 내용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 참석을 통해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방위산업 특성 상 신뢰가 중요한 키워드 인가요? 차현주 앵커>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불발도 나토 동맹의 벽에 부딪혔다고 볼 수 있는데, 신뢰를 강조하는 게 더 의미 있는 키워드 인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연설, 신뢰에 이은 또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차현주 앵커> '함께 만들고 함께 쓰자'가 핵심인가요?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어떤 개념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1일차 일정 청와대의 브리핑도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청와대 브리핑 내용, 정리해 주시죠. *이 대통령 "나토와 방산 연구·생산·운용 함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최영은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현장 리포트, 만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장소: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나토를 찾았습니다. 특히 나토 회의 공식 일정인 방산 포럼에 참석해 기조 연설로 우리 방위산업의 우수성 직접 알렸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나토와 오랜 시간 공통 가치를 지키며 협력한 우리나라가 최적의 방산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소개한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어떠한 상황에도 공급이 끊기지 않으리라는 확신, 핵심기술이 반드시 안전하게 지켜지리라는 믿음 없이 진정한 연대와 협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나토의 지금의 협력 수준을 넘어서자는 건데,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관계가 아닌, 함께 연구하고 생산하고, 운용하는 파트너십으로 나가자는 게 핵심입니다. 이어 국제 에너지기구 회원국이 전략 비축유를 공동 관리하며 대응하듯 방산 분야에서도 이 같은 지혜가 필요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늘날은 지정학적 갈등이 상시화된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진단하며 이럴 때,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산 포럼에는 1천 명의 나토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정부 인사, 금융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포럼에 이 대통령이 연사로 초청된 건 나토에서 우리나라와의 방산 협력 수요가 크단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한성욱 / 영상편집: 이승준) 최영은 기자 / 튀르키예 앙카라> "이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는 앙카라 방문 둘째 날인 오늘도 이어집니다. 방산 수요가 높은 주요국들과 연쇄 양자회담을 하면서 다시 한 번 K-방산 우수성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계속해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앙카라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차현주 앵커> G7 정상회의에서도 대한민국이 G7+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국제 안보에 관한 책임 강국으로서의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이혜진 기자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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