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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 정상회담···"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1 : 47
한-카자흐 정상회담···"4차 산업혁명 공동대응"
임소형 앵커>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ICT와 5G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장소: 악오르다 대통령궁) 문재인 대통령이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올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보다 내실화하자고 밝혔습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이 정치적 역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문 대통령이 방문해 준 데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두 정상은 특히 ICT와 5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ICT,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누르술탄에 설립 예정인 한-카자흐스탄 국제 IT 협력센터를 통해 양국 미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건설과 인프라 분야에서도 '알마티 순환도로' 착공 등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e-헬스 등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국민들 간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수교 30주년이 되는 2022년을 상호 문화 교류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환영하고 앞으로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카자흐스탄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양국은 정상 임석 하에 신규 경제협력 프로그램 등 7건의 조약 및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