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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일자리책임관 지정…일자리 창출 '총력'
KTV 뉴스 (17시) 부처 일자리책임관 지정…일자리 창출 '총력' 앵커> 고용시장에 한파가 불면서 지난해 실업자 수가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정부가 어려운 고용여건에 대응해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증가수는 29만9천여 명. 실업률은 3.7%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어려운 고용 시장 환경을 개선을 위해 새해 처음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일자리 창출 계획을 밝혔습니다. 싱크> 유일호 / 경제부총리 "연초 어려운 고용여건에 대응해 일자리가 곧 민생이라는 자세로 일자리 중심 국정 운영을 더욱 강화해서 어려운 고용여건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관련 예산의 3분의 1을 1분기에 조기 집행하고 공공부문 신규 채용을 앞당깁니다. 1분기에 1만 7천명을 채용하고, 상반기에만 3만명을 채용해 위축된 고용 흐름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각 부처에는 국장급 일자리책임관을 지정하고, 모든 부처가 일자리 주무부처로서 분야별 일자리 대책을 적극 발굴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20대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할 예정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대책 성과를 종합 평가한 뒤 3월 중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구직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포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분야별 채용행사를 확대해 1만 2천명을 채용하는 등 정부가 일자리 중개인 역할에 나섭니다. 이외에도 미래 고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 교육 등 구조개혁을 지속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해 대응 전략을 3월에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야별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최대 30% 이상 저렴
KTV 뉴스 (10시)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최대 30% 이상 저렴 앵커>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 걱정이 크실텐데요. 이럴 때 전통시장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른 곳보다 최대 30% 이상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식품을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결과를 보면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25개 식재료를 모두 구입할 경우 전통시장은 약 19만 3천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형마트 가격 보다 9.3% 기업형 슈퍼마켓보단 17.9% 백화점 보다는 33.9% 싼 가격입니다. 품목별로는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무를 비롯해 풋고추와 버섯, 마늘, 쇠고기 등은 전통시장에서 사는 게 도움이 됩니다. 식재료별 할인가격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참가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마미영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정보국 서비스비교팀장 “동일한 제품이라도 유통업체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있으므로 가격비교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선택해서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전국 524곳의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도 허용됩니다. 접근성을 높여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늘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달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교통혼잡 상황을 막기 위해 해당기간 교통경찰과 자치단체 주정차관리요원을 배치해 불편을 줄일 예정입니다. 다음 달까지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 혜택도 늘어납니다. 기존에 월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던 5% 할인이 5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상품권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의 5천원과 만 원권엔 3만원권이 추가됩니다. 신분증을 갖고 새마을 금고와 같은 상품권 취급 은행에 방문해 구입하면 됩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처별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양질의 일자리 만든다
KTV 뉴스 (17시)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양질의 일자리 만든다 앵커> 올해 첫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는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기술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김용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우리나라에는 역대 최대 창업 벤처붐이 불었습니다. 3만 3천개의 벤처기업과 9만 9천개의 신설법인이 생겼고, 3조 2천억 원의 벤처펀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정부가 이런 창업벤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창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SYNC> 홍남기 /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창업붐을 전 국민으로 확산하는 붐업, 창업 플랫폼을 보다 고도화하는 빌드업, 기술혁신형 창업을 보다 활성화하는 스타트업, 그리고 창업 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 지원하는 스케일업 등 4업 전략 하에서 이번 주요 추진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창업 붐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엽니다. 다음 달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의 창업혁신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창업성공스토리를 영상콘텐츠로 만들어 배포할 방침입니다. 창업 플랫폼을 빌드업 하기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거점화를 추진하고, 지자체 평가에 혁신센터 사항을 확대해 지속적인 발전기반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기술기반 혁신형 창업, 스타트업도 활성화 합니다. SYNC> 홍남기 /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다수의 연구인력과 창업지원체계를 보유했음에도 그동안 창업 성과가 기대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대학의 기술창업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 산학 협력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기술 창업 주체를 연구소기업, 대학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등으로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40개에서 50개로 확대해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창업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지속성장이 가능하도록 창업 후 성장 부문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3조 5천억 원의 벤처펀드를 새로 조성해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중기청의 창업도약기 예산비중을 지난해 16%에서 올해 30%로 늘려 3년에서 7년차 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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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획량 회복…인공 수정 사업 효과 톡톡
국민리포트 대구 어획량 회복…인공 수정 사업 효과 톡톡 앵커> 생선 중에 '겨울 식탁 최고의 별미'를 꼽으라면 대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귀한 어종이었던 이 대구가, 어획량이 회복되고 가격도 내렸습니다. 바로 인공수정란 방류 사업 덕분이라는데요. 이광우 국민기자가 현장을 가 봤습니다. [기사내용] 겨울철 귀한 손님인 대구. 갓 잡은 대구로 가득한 위판장이 활기에 넘칩니다. 싱싱한 대구는 경매를 거쳐 전국의 식탁에 오릅니다. 올 겨울 경남 남해에서 잡히는 대구는 지난해 수준인 25만 마리 정도 예상됩니다. 어획량이 회복되면서 가격도 내렸습니다. 중간 크기의 대구가 암컷이 3~4만 원, 곤이가 든 수컷이 4~5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남두현 / 경남 창원시 “예전에는 대구가 엄청 비싸서 서민들이 먹지 못했는데 우리 서민들도 대구를 즐길 수 있게 돼서 아주 참으로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13년 40만 마리를 기록했던 진해만의 대구 어획량은 2015년에는 17만 마리에 그쳤습니다. 감소 추세를 보이던 대구는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80년대 시작된 방류사업 덕분입니다. 성공적인 대구인공수정란방류사업으로 우리네 식탁이 더욱 풍요로워졌습니다. 대구가 올라오는 철을 맞아 인공 수정 작업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건강한 암컷의 알에다 수컷의 수정액을 섞는 손길에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인공 수정 사업은 경남 남해안 다섯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지난해 대구 인공수정란 48억 개를 방류했고 올해도 49억 개를 남해 앞 바다에 풀어 넣을 계획입니다. 수정란에서 부화한 어린 대구들은 먼 바다로 나가 3년에서 5년 정도 자라 성체가 된 뒤 다시 돌아옵니다. 인터뷰> 노동진 조합장 / 진해수협 “시와 도와 우리 수협이 서로 협심해서 예산을 늘려서라도 방류사업을 확충해서 많은 수정란이 방류가 돼서 (성어가 되어) 돌아오도록 하여 우리 어민들에게 소득 창출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회유성 어종들의 특성을 살린 인공수정 사업은 겨울철 별미인 대구의 어족자원 확보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이광우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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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추위…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
주말 강추위…수도계량기 동파 '주의보'
앵커> 오늘 밤부터 눈이 내리면서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이런 날씨에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쉽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도계량기 관리 방법을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이번 주말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4일인 내일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안전처는 이처럼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 추위에 취약한 수도 계량기가 동파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실제, 지난 3년간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연평균 1만 2천915건. 그 중 1월에 평균 8천45건이 발생해 전체 62.3%로 가장 많았고, 2월 23.7%, 12월 9.9% 순으로 계량기 동파사고는 1~2월 집중 발생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함 내부를 헌 옷 등 보온재로 채우고, 외부는 비닐 등으로 밀폐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계량기가 얼었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바로 녹이면 열 손상으로 고장 날 수 있어 따뜻한 물수건이나 미지근한 물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용 /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장 "뜨거운 물을 부으면 계량기가 파손될 수 있습니다.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시고, 미지근한 물로 녹이는 게 좋겠습니다. 또는 헤어드라이기 같은 걸로 녹일 수 있습니다." 만약, 계량기가 얼어 유리가 깨질 경우 관할 수도사업소에 신고하면 교체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밤 중 갑자기 보일러가 얼었다면 지자체 긴급지원반을 통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긴급지원반을 통해 응급 조치 대책을 마련했고, 한국수자원 공사는 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비상 급수차량을 통해 피해 주민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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