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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연쇄회담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2 : 04
문 대통령,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연쇄회담
임소형 앵커> 부산에서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 정상회의 기간 아세안 10개국 정상 모두와 개별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개별 정상회담을 합니다. 아세안 10개국 중 브루나이는 국빈방한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공식방한 형식으로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나머지 6개나라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양자회담에서 교역·투자, 국방·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임기 안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2년 4개월 만에 지키면서 협력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이번 아세안 10개국과의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2년 반 만에 이루어진 아세안 10개국 방문 성과와 아울러 각국 정상과 다져 온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선명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아세안 나라들의 지지를 재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한반도를 넘어 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양세형) 청와대는 아세안 10개국 정상과의 개별 정상회담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평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KTV 뉴스 (17시)]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