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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현장 소통 가장 많이 하는 부총리 될 것"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 02 : 03
홍남기 부총리 "현장 소통 가장 많이 하는 부총리 될 것"
김용민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책무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신부터 민간과 현장 소통을 가장 많이 하는 부총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취임사에서 현장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경제활력제고를 위한 마중물을 계속 부어나가고, 기업과 시장이 강한 펌프질을 해야 할 때라며, 시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쌍방향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저부터 민간과, 현장과 소통을 강화 하겠습니다. 그래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 중견기업, 대기업의 기업인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부총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노력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과감한 결단과 실천이 필요할 때는 망설이지 않겠다며, 핵심과제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책에 대한 '성과'도 강조했습니다. 알맹이 없이 포장만 바꾸는 정책을 그만하자며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에 집중하자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당위성에 매몰된 정책, 알맹이는 없으면서 포장만 바꾸는 정책은 그만 합시다. 팍팍한 국민생활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에 집중합시다." 홍 부총리는 국민이 부여한 책무는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이런 책무에 다시 한 번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포용적 성장의 길을 반드시 가야 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 담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KTV 신경은입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