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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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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회의···"남북 긴장완화·대화재개 노력"
김경호 앵커>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도 열렸습니다.회의에 대리 참석한 박윤주 차관은 남북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아세안 관련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모인 한미일 3국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재명정부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는 박윤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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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회의···"3국 안보협력 더욱 강화"
김경호 앵커>한미일 세 나라 합참의장들이 서울에서 만나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회의와 맞물려 미국의 전략 폭격기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공중훈련도 진행됐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김명수 합참의장이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만났습니다.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녹취> 김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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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회의···"남북 긴장완화·대화재개 노력"
김경호 앵커>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도 열렸습니다.회의에 대리 참석한 박윤주 차관은 남북 간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아세안 관련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모인 한미일 3국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습니다.이재명정부 첫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는 박윤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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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회의···"3국 안보협력 더욱 강화"
김경호 앵커>한미일 세 나라 합참의장들이 서울에서 만나 군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회의와 맞물려 미국의 전략 폭격기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공중훈련도 진행됐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김명수 합참의장이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만났습니다.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녹취> 김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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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회의···"안보협력 더욱 강화"
신경은 앵커>한미일, 세 나라 합참의장들이 서울에서 만나 '군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합참의장 회의와 맞물려 '한미일 연합공중훈련'도 진행됐습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김명수 합참의장이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요시다 요시히데 일본 통합막료장과 만났습니다.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녹취> 김명수 / 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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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week / 7.5 4월 출생아 증가율, 34년 만에 최대 [외신에 비친 한국]
박유진 외신캐스터>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1. Newsweek / 7.5 4월 출생아 증가율, 34년 만에 최대한국의 출생아 수가 3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혼인 건수가 늘어나면서 출생아 수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데요.이 배경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시죠.<뉴스위크>는 한국의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2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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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첫 NSC 주재···"안전한 일상, 첫 번째 책무"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하반기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임을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NSC 전체회의는 2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이 대통령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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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개최···역내 안보협력 강화 논의
김유영 앵커>제22차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가 오늘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열렸습니다.김명수 합참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요시다 요시히데 통합막료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3국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포함한 역내 안보환경을 평가하고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한미일 합참의장 대면 회의가 한국에서 열린 것은 처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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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첫 NSC 주재···"안전한 일상, 첫 번째 책무"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김현지 앵커>이 대통령은 하반기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국민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임을 강조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NSC 전체회의는 2시간 넘게 진행됐습니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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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폭우···교통 마비·긴급 대피 [월드 투데이]
박유진 외신캐스터>월드투데이입니다.1. 파키스탄 폭우···교통 마비·긴급 대피파키스탄 라호르에 폭우가 쏟아지며 주요 도로와 저지대가 침수됐습니다.순식간에 150mm의 폭우가 내리며 교통이 마비되고 긴급 대피가 이어졌는데요.국가재난관리청은 이번 홍수로 24시간 동안 4명이 숨졌다고 전하며, 6월 26일 이후 홍수와 비로 인한 사망자가 90명에 달한다고 밝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