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외교/안보
-
정부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6명 송환"
모지안 앵커>정부가 서해와 동행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상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지난 3월 서해상에서 북한 주민 2명이, 지난 5월 동해상에서 북한 주민 4명이 표류하다 우리 당국에 각각 구조됐습니다.이들은 정부 당국의 조사 초...
-
정부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6명 송환"
모지안 앵커>정부가 서해와 동행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상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지난 3월 서해상에서 북한 주민 2명이, 지난 5월 동해상에서 북한 주민 4명이 표류하다 우리 당국에 각각 구조됐습니다.이들은 정부 당국의 조사 초...
-
해군, P-3C초계기 비행훈련 내일 재개
모지안 앵커>해군은 지난 5월 해상초계기, P-3CK 추락사고 이후 중단된 P-3C 해상초계기의 비행훈련을 내일(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고 후 해군은 남은 P-3CK 7대와 더불어 P-3C 해상초계기 8대에 대해서도 비행을 중단했습니다.해군은 P-3C에 대한 기체 특별안전검사와 승무원 교육훈련, 심리적 안정 등 임무 준비...
-
정부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6명 송환"
임보라 앵커>정부가 서해와 동행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상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지난 3월 서해상에서 북한 주민 2명이, 지난 5월 동해상에서 북한 주민 4명이 표류하다 우리 당국에 각각 구조됐습니다.이들은 정부 당국의 조사 초...
-
트럼프 "푸틴에 실망···추가 제재 검토" [글로벌 핫이슈]
박유진 외신캐스터>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1. 트럼프 "푸틴에 실망···추가 제재 검토"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푸틴 대통령에게 실망감을 드러내며 추가 제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이와 함께 동맹국들의 국방 기여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는데요.자세히 보시죠.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
-
정부 "동·서해상 표류 북한 주민 6명 송환"
김유영 앵커>정부는 서해와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상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정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북한 주민들을 송환한다는 입장 아래 관계기관과 협력해 송환에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습니다.
-
트럼프, 의약품·구리 고율 관세 경고 [월드 투데이]
박유진 외신캐스터>월드투데이입니다.1. 트럼프, 의약품·구리 고율 관세 경고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과 반도체, 구리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먼저, 수입 의약품에 대해서는 최대 20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제약사들을 향해 1년에서 1년 반의 준비 기간을 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제약사들이 자국 생...
-
정부 "동·서해상 표류 북한 주민 6명 송환"
김용민 앵커>정부는 서해와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상으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정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북한 주민들을 송환한다는 입장 아래 관계기관과 협력해 송환에 노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송환 시점에 북한 경비정이 인계 지점에 나와 있었으며, 북한 선박은 자력으로 귀환했습니다.
-
유네스코 군함도 논의 불발···정부 "일본 이행 지속 요구"
모지안 앵커>유네스코에서 일본의 하시마 탄광, 일명 '군함도' 에 대해 논의하는 의제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정부는 유감이라며, 일본의 이행을 지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일본의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 탄광, 일명 '군함도'로 불립니다.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동원에 대해 ...
-
유네스코 군함도 논의 불발···정부 "일본 이행 지속 요구"
모지안 앵커>유네스코에서 일본의 하시마 탄광, 일명 '군함도' 에 대해 논의하는 의제가 채택되지 않았습니다.정부는 유감이라며, 일본의 이행을 지속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일본의 강제동원 현장인 하시마 탄광, 일명 '군함도'로 불립니다.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일본 정부는 조선인 강제동원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