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달라지는 경제와 복지분야 정책에 대한 유익하고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경제 엔 이슈]와 [돈이 보이는 생활 경제]는 프로그램의 주력코너로 보이는데, 전달하고자 한 내용은 실속있고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지만 구성방식이 서로 엇비슷해서(전문가와의 대담방식) 코너 간에 차별성을 두면 좋겠습니다.
[경제 엔 이슈]가 말그대로 이슈가 되는 정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면 [돈이 보이는~]은 생활밀착형 정보를 좀더 연성화해서 풀어간다면 좋겠습니다.
[캠퍼스 리포트]에서 전달한 소식들- 도서관 에티켓 지키기, 어르신 사랑담긴 엄마손찐빵-은 대학생기자의 참신한 감각과 취재가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