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누리과정 도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생중계하여, 보도의 신속성을 잘 살렸습니다.
브리핑 현장의 소음이 일부 있었으나 전체적인 연결상태 양호했습니다. 정부의 유아보육 지원정책의 실시 의의와 재원확보문제 등에 대한 기자와 관계부처 장차관의 질의응답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포커스 인>의 ‘취약계층 명절나기 지원’, <캠퍼스리포트>의 ‘등록금 돌려받기’, <집중 인터뷰>의 ‘지상파 TV 송출중단 사태 점검’, <정책, 현장을 가다>의 ‘여행도 하고 설 장도 보자’ 등은 시의성있는 기획과 구성내용이 좋았고, 전달도 잘 되었습니다.
- <디지털e세상>은 코너 안에 또다른 코너가 구성되어 어수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코너간의 변별성이 뚜렷하지 않은데 굳이 세 꼭지로 나눌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 방송화면 불량 사고가 있었지만 진행자의 양해멘트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