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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MC들과 출연자 간의 적절한 리액션 돋보여 - 6/12(화)
MC들과 출연자('신 상환 조정관/법제처) 간의 적절한 리액션이,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었음.
(예: MC - "앞으로 머리가 더 하얘지도록 노력해 주시길"/신 조정관 - "백발이 되도록 노력 ~ " 등)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두 진행자의 "우와! 신기하다" 스타일의 진행은 지양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