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와 같은 어이없는 실수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고 싶다.
<집중인터뷰>는 시청률 집계 방식, 트렌드, 프로그램 외적인 시청률 등락 요소 등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지금 이 시간’ 등 현실적인 예시가 적재적소에 들어가 집중하기도 좋았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은 늘 어디에 ‘다문화시대 해법’이 있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