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오디오가 불안정한 부분이 눈에 띄었음. <포커스 인>의 경우, ‘이 지수’ 기자의 현장 컷 송출 시 {목소리가 아주 작게 들렸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부분이 있었음. 이와 함께, 현장소음이 수시로 심하게 타고 들어오는 컷이 몇 차례 노출되었음. 또한, <캠퍼스 리포트>의 경우도 ‘인터뷰 대상자의 목소리’ 보다 ‘현장 음’이 더 크게 들리는 오류가 다수 발생하였음. (예: “1. 우리 동네 음악회” - ‘오 병권/공연기획 자문위원’ ‘이 강희/서울 동대문구 주민’ 등) KTV 정책기자단에 대한 [오디오 채널분리와 픽업 교육]을 기술 팀에서 실시해 주면 좋을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