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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7월24일 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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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이슈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112
등록일 : 2012.07.25 09:24
올림픽 개막이 다가옴에 따라 올림픽 관련 다각적인 아이템을 4개 배치해 올림픽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포커스인-‘쌀 소비 급감’ 현황과 대책은?>편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변화를 연도별로 추적한 것을 필두로 쌀 재배농가수의 추이, 쌀 가공시장의 규모 등 꼼꼼한 통계 그래프에 기반해 쌀 소비 급감 현상의 현황과 대책을 짚어 상당히 설득력 있는 보도였어요.

<한국의 유물>은 어두운 배경의 무거운 분위기가 프로그램을 늘어지게 하고, 한여름의 계절감각과도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휴가철이니, 휴가철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알려지지 않은 휴가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를 한시적으로라도 개설해 <한국의 유물>을 대체하면 어떨까요?

한편 <사랑합니다 대한민국>편에서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한지공예를 가르치는 강사가 “항아리 좀 갖고와봐” “들어 봐봐” “만져봐” “이게 뭔지 알아?” “경험할 거야” “알려줄게” 등 반말하는 모습이 수시로 드러나 민망했습니다. 시청자도 보고 있는 방송에서 출연자에게 반말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입니다. 현장에서 제작진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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