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에서의 [北 장거리 로켓발사 관련 뉴스]의 집중배치가 눈에 띄었는데, 선거에 임박한 시점에서 자칫 {北風}이라는 오해를 받을 소지도 있었다고 봄. 가능하면, 메인뉴스는 다른 아이템(예: “4대강 200만 방문“ 등)을 배치하는 것이 좋았을 것으로 생각 됨.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공동 진행자인 ‘아셀’의 개인적인 사유(病)로 인해 ‘리홍리’ 혼자 진행을 하였는데, 이런 경우 가급적 임시 진행자를 기용하는 것이 바람직했을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