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시청자의견

7월 31일 방송을 보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
작성자 : 이지현(lee**)
조회 : 1495
등록일 : 2012.08.01 11:16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방위백서 및 북한운동가 김영환씨 소식을 주요 뉴스로 배치한 점이 적절했습니다. 뉴스 구성에 있어 올림픽 소식에 치중되지 않아 타 방송과 차별화된 뉴스를 접할 수 있었네요.

<와이드 인터뷰>는 수능시험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시의 적절한 아이템 선정이었습니다. 출연자가 수능의 달라진 점과 2013년 대입전형의 특징에 대해 조목조목 잘 설명해 주었는데요. 하지만 변화된 내용이나 중요한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자료를 준비했다면 더욱 효과적이었을 겁니다.

<정책, 현장을 가다>는 아이템 선정이 적절했고 내용 자체는 흥미로웠습니다. 따라서 오늘 방송만 봤을 때는 장점이 더 많았지만, 지금까지 <정책, 현장을 가다>에서는 4대강 관련 아이템이 많지 않았나요? 보다 다양한 정책의 현장을 이 코너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캠퍼스 리포트>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이 코너의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가장 다루기 쉬운 축제나 행사의 취재에 그치지 말고 <캠퍼스 리포트>에서만 볼 수 있는 보다 독창적인 시각을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