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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인문학 열전>의 정체성은 유지해 나갔으면 - 4/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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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인문학 열전
작성자 : 윤정수(2008)(윤정수**)
조회 : 1326
등록일 : 2012.04.25 16:49

메인코너인 <진정한 나를 찾는다, ‘훈습의 시간’>과 서브코너인 <책 나누기, 행복 더하기> 및 <길 위의 인문학> 간의 이질감 내지는 부조화로 인해, 프로그램 전체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느낌을 줌. {인문학 열전}의 대중성 및 보편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역의 확장]도 좋지만, [고유한 기준]은 지켜나갔으면 좋겠음. "'아이템의 다양성’과 ‘현실적 접근의 용이성’" 보다는, {인문학 열전} 특유의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제시”에 ‘집중’해 나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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