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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소재선정의 다각화 및 연출자의 진행이 신선함을 줌
3번째 아이템인 <이라크에 전하는 '희망의 인술'>의 경우,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잘 부합하였을 뿐 아니라 [한국과 연관된 글로벌한 소재]라는 점에서도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였던 것 같습니다. 진행자인 '김 현아' 기자의 경우 연출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직접 진행을 한 점도 참신하고 신뢰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