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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열지 않음
'강 필성' 기자의 중국어 인터뷰 돋보여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가 몰려온다!> 및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장기기증'> 등, 현 시점 대한민국의 모습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가늠하는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잘 부합하는 아이템 선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요우커'가 몰려온다!> 에서 '강 필성' 기자는 중국어로 관광객들과 직접 인터뷰를 함으로써, 현장감은 물론 KTV 구성원의 글로벌능력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