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사이트맵 전체보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시청자의견

우리 얼.. 국악을 알리다.. 라고 나왔습니다. 수정을 바랍니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희망의 새시대
작성자 : 박정대(bir**)
조회 : 1046
등록일 : 2013.09.11 19:30

국악과 국학은 다릅니다.

국학 안에 국악은 포함될 수 있지만, 국악과 국학이 같다고 하면 어불성설입니다.

수정을 요구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