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매거진을 보면서 일반 뉴스에서 볼 수 없었던 정보를 받을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민원우편신청서를 우편으로 할 수 있는 것이나 외국인근로자 연말정산 등 일반뉴스에서는 다루지 않거나 짧게만 보도되는데 국세메

거진에서는 구체적인 설명이 제시돼 국민들이 정보를 습득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도입부분 중 아나운서가 멘트를 할 때 설명해주는 화면이 너무 작아 시청자들이 보기 어렵고 작은 화면 때문에 정보전달

력이 떨어진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뉴스&정보에서 아나운서의 멘트만 의존해 설명하기에는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자막을 좀더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Tounh NTS에서 국세청 신규임용후보자의 하루를 다큐3일처럼 보도해 줌으로써 국세청 공무원후보자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 수

있어 국민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세매거진이 변경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정보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이야기를 전달해준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한 궁금

한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 개운했습니다.

앞으로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알지 못하는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뤄주고 충분한 홍보를 한다면 국민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프로

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