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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대한뉴스'와 '그 때 그 사람'이 서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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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139
등록일 : 2014.06.21 01:53

[헌혈의 날]이라는 소재 자체는 참신하다고 생각되나, {대한 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과는 괴리가 느껴지는 인물선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로그램의 타이틀처럼, <대한뉴스>와 <인물(그 때 그 사람)>이 서로 연계되고 매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의 구성이나 인물선정이 {국민행복시대}의 <라이브 이슈> 등과 어떤 차이가 있는 지(MC만 제외하면)를 심각하게 고려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즉, 타이틀 그대로 [대한뉴스의 영상에 나오는 '그 때 그 사람']이나 ['그 때 그 사람'과 관련이 있는 인물]이 출연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나 독창성을  제대로 잘 살려 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