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시청자의견

기록물적 가치가 높았던..(0928/금)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박지영(tod**)
조회 : 1053
등록일 : 2012.09.29 12:13

인천상륙작전 시행 후, 9.28 서울탈환작전을 시행한 지 62주년이 되는 해에,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던 주역들을 초대해, 시의성 높았고,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정식 해병대 사령관 등 두 노장은, 6,25 전쟁의 판세를 바꾼 20세기 마지막 대규모 상륙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의 비화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등, 기록물적 가치가 높았습니다.

자료화면으로, 맥아더 장군의 모습 등, 대한늬우스를 곳곳에 활용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던 것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출연자들이 연로하다보니, 집중하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알아듣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당시 상황을 더 여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한 장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늬우스를 통해,  시대상을 어떻게 조명할지 많이 기대됩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